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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년 12 와~~

처음뵙겠습니다 파파 엔터테인먼트입니다추워서 그런지 어디 가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2019년 겨울에 개막작 3작품을 소개하고 드릴께요


12월이 영화계에서는 전성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기대할 만한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장르도 다양한 것 같아요. 재난 블록 록보스토 영화에서 코믹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 3개에 영화 정보만 골라서 여러분께 소개 드리오니 참고하여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이 되신다면 참고해서 영화관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조로 저는 영화 상영 당일에는 영화를 보지 않는데요~ 이유라면..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흥행 대실패작을 나름대로 영화 소개해 주시는 방송 프로그램만 믿고 가서... 후회한 적이 있기 때문에 며칠 지나고 나서 조용히 조조 영화를 보러 가곤 합니다.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오전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조조영화나 마지막 심야영화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영화관이 복잡하지 않은 것과 하루를 더 쓸 수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되어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해오고 있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조조영화 같은 경우는 좀 싸다는 장점이 있어 돈을 버는 기분이 들어서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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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우 이병헌씨가 주연한 영화 "백두산"인데, 개봉 12월 19일로 이용화의 장르는 한국형 재난 블록 버스터'백두산'은 '신과 함께'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 신작에서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남북의 사람들의 의견을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


감독으로는 私の나의 독재자金 김씨 표류기 天下천하장사 마돈나のイ의 이해준 감독, :PMC: 더 벙커'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을 촬영한 촬영감독 출신의 김. 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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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을 소재로 한 영화는 처음이라던데요?​ ​ 이 2010년경부터 영화 시나리오와 작품 관련된 내용이 기획 된 시나리오 작업에만 3년 반이라는 시간 이이 걸렸대요. 그만큼 공을 들인 작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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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도 엄청나다. 순 제작 비용이 무려 260억원으로 관객의 숫자가 730만명을 불러야, 손익 분기점을 넘는다고 하니 스케일 또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그걸 두잇파 찜해주는게 바로 출연진들이 없을까 싶은데 대작인만큼 출연진도 멋진 한국배우들이 많이 출연할텐데 먼저 주연배우로는, 이병헌의 하정우마·동석배수지천혜진 등이 이번 영화, 백두산에 출연하여 역동감 있는 연기로 영화에 몰입감을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네~ 특히 이번 영화에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특수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백두산을 제작한 제작진은 개봉 직전까지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 몰두했고 높은 완성도에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했는데요. CJ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하여 실제로 가까운 백두산 화산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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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개하는 영화도 대단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 영화 "시동"입니다.영화 시동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배우 정혜인씨가 출연하는 영화로 위에 영화 백두산에도 출연하는 마블리 마동석씨가 거석이 오빠라는 캐릭터로 출연합니다. ​의 개봉 12월 18일, 세개 중 가장 빨리 공개합니다 ​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라 대단한 싱크로율 때문에 단발머리로 나온대요~~마동석씨 출연만으로도 기대가 되지만 거기에 또 한 사람... 연기천재 박 정민씨도 주연배우로 나온다고 합니다.또, 여배우 염정아씨입니다. 방부제 미모로 얼마 전 종영한 스카이캐슬에 출연해 드라마 흥행에 중심에 있었던 것 같아 이번에도 기대가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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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대락적인 줄거리는 '시동'은 청춘들이 느끼는 감정을 코믹하게 담아낸 작품인데 특히 주인공 박정민과 정혜인 둘이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영화에서 보여준다고 하는데 거기에 여자배구선수 출신의 어머니 역할로 염정아씨의 맛있는 역할 등을 통해 끈기있는 우리 엄마들에게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요리장 고석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에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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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시동은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배우 류준열씨가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의 연출을 맡았던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합니다.그들이 연기하는 거석형, 택일, 상필, 정혜씨를 비롯하여 경주(최성은), 조리장 가족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국집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한 방법과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와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코믹 요소 또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 엔진은 대만, 오세아니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외 항공 판권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판매되며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번 영화에 제작을 맡은 NEW는 이번 영화 시동을 "배우들의 캐릭터 변신이 관전 포인트"라며 "따뜻하고 유쾌하고 감동 있는 작품"으로 평가했다.총 제작비는 90억원이 투입되고 있어 손익 분기점은 240만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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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소개하는 작품도 대단한 배우가 출연한 영화 천문이라는 작품인데요.


한국영화에 또 다른 시작을 알린 영화 쉬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석규, 최민식씨가 이번 영화에서 공동주연으로 출연해 과거 세종대왕 시절에 위대한 업적을 함께 만들어낸 장영실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조선에 모습 등을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역사적 팩트를 극대화해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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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일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이라고 여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보기는 좋은 영화로 생각하고 소개합니다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평가 받는 세종 대왕(한 석 솟큐)와 장 영에 실전(최 민 박민식)에 카리스마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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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대충 성군 세종(한석규)과 천재 과학자 장영실(최민식)이 이룬 위대한 업적으로 두 천재의 긴밀한 관계를 그린 시대극 영화에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덧입혔다 영화는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에 이들의 연기에 신이 연기한 두 인물에 감정에 집중하고 더욱 풍성하게 그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거 두 사람은 MBC드라마'서울의 달'(1994)과 영화'넘버 3'(1997),'쉬리'(1999)에 이어 20년 만에 호흡을 맞추어 최민식과 한석규가 장영실과 세종 역을 의무. 두 배우의 명연기의 스크린에 봐도 2019년의 연말을 더 뜨겁게 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 배우는 "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었다 세종과 장 영에 잠실의 관계가 우리와 마찬가지"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번 영화를 제작한 롯데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천재를 생각했다"이라며"최 민 박민식과 한 석 솟큐,'레전드'배우의 만남만 기대되는 영화"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는데 ​ 이번 영화 천문은 순 제작비 120억원, 손익 분기점은 380만명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겨울 왕국 2에 1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적수가 없어 보이는 이번 12월 영화 시장에 새로운 한국 영화 흥행을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의 한국영화와 함께 의미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